인터넷의 차세대 기반으로써 디지털화된 지불, 신원 및 자산을 한데 어우르는 새로운 경제의 발판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"빠르게 성장 및 개발"하고 있는 생태계입니다. 초기에는 앤트쉐어(Antshares)로 알려졌던 이 프로젝트는, 2014년 2월 처음 런칭할 당시 중국의 첫 공개 블록체인으로 알려졌습니다. 이 오픈 소스 플랫폼은 3년 후 네오라는 이름으로 재 브랜딩되었습니다.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를 창조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개발자들의 전 세계적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더하여, 이 프로젝트이면의 팀은 그 블록체인에 탈중앙화 어플과 스마트계약을 구축하도록 장려하는 에코부스트(EcoBoost) 이니셔티브 역시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는 때때로 중국판 이더리움 네트워크라고 비유되기도 하였습니다. 네오..